-
○
일 년에 딱 두 번 일을 하는디시무식 날시몽 선생님이 열일하는 제게 오셨습니다한 시간을 준비했으나 10분 만에 파장●
다시 선생님 작업실로 가서'간단히' 차 한 잔을 하면서술김에 선생님 작품 임의 편집을 승낙받고술 깨기 전에언능 올립니다○●
하나는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사찰에 있는 반야심경이고나머지는 서산 창작 예술촌에 있는 전각입니다.보는 눈길 좋고읽는 울림 깊은시몽 황석봉 선생님 작품입니다.원작 임의 변형을 許하신 거아직 유효한지요 히이~♡창작 예술촌은 충남 서산시 지곡면 중왕리에 있으며
是夢 황석봉 선생님은 현대 서예의 대가로서 영릉 한글 비문을 쓰셨습니다.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코리아인사이트 & www.koreainsight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댓글0
-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