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잠시 지극히 그리웠었다며...

기사입력 2020.03.27 16:46 조회수 337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URL 복사하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스산별곡.jpg

 


 
여명으로 미소 물들일테니
 
그댄 노을로 빛나시게
 
 
아니면 그대가 여명이 되시든가
 
 
내가 이슬로 세상 밝힐테니
 
그댄
 
별빛으로 온누리를 빛내시게
 
 
아니면 내가 별빛이 되든가
 
 
그대가 앞서면
 
내가 물러설테니
 
 
내가 앞서거든
 
그대 잠시만 물러나주시게
 
 
그렇게 오늘을 지새고
 
이 아름다운 엇갈림 속에
 
우리 서로의 자리에서
 
이런 미소만큼은 꼭 그려보세
 
 
그 잠시
 
지극히 그리웠었다며 히이~♡


한근식프로필.jpg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URL 복사하기
<저작권자ⓒ코리아인사이트 & www.koreainsight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3
이름
비밀번호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