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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ertRaw 모드, ISO3200, 노출30초 스마트퐅 촬영 장면이다.
여름은 은하수의 계절 스마트폰으로 은하수 찍어보자.
은하수는 별들이 모여 만든, 길게 이어진 희미한 별 무리다. 밤하늘에 우유가 흐르는 것처럼 보인다 해서 영어로는 'Milky Way'라고 부른다. 우리말로는 미리내. 미리내'는 은하수의 제주 방언. ‘미리’는 ‘용(龍)’을, '내’는 ‘천(川)’의 순우리말이다. 미리내는 '용처럼 길게 이어진 내'라는 의미이다.
여름철은 미리내를 볼 수 있는 가장 좋은 계절, 특히 7월이 더욱 그헣다. 저녁 무렵 동쪽 하늘에서 보이는 미리내는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구름과 은하수를 구별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조금 공부를 하면 어렵지 않다. 그 이후 별 난 세상이 보일 것이다.
미리내는 수천 억 개의 별이 모여 있는 우리은하를 지구에서 보는 모습이다. 여름철에는 은하수가 진하게 보이고 겨울철에는 은하수가 희미하다. 여름철 남쪽 하늘에 보이는 궁수자리의 서쪽이 우리은하의 중심 방향으로 은하수가 가장 밝게 보인다.
스마트폰 촬영방법(갤럭시폰)
1. 삼각대 준비해 두고 카메라라 모드에서 우측 아래에 더보기를 누름
2. 화면 맨 위 좌측에 ExpertRaw를 누르고 맨 아래 좌측부터 ISO 설정을 2500~3200로 설정
3, 다음 바로 옆에 보면 Speed누르고 30초 그 다음 EV값은 건너띄고.Focus값 멀티로.. 맨우측 WB값은 4800 정도
4, 위쪽에 보면 시계그림을 누르면 셀프타임 설정을 5초나 10초로 설정
5. 각도 조정을 하고 셔트를 누르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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