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검색 검색결과 [만인난장]삐라의 어원 미군이 태평양 전쟁때 뿌린 빌(bill) (사진:DMZ박물관) 요즘 코로나 뉘우스와 함께 삐라의 관한 뉘우스 자주 오르 내린다. 초딩 시절 수럭산.도봉산에 삐라 주우러 간다. 어떤 날은 수십장 수거해 오기도 했다. 파출소에서 공책.연필로 물물교환 해주다 보니 초딩때부터 알바형 직군이 된 셈이다. 삐라가 처음 실시한 것은 고대 이집트에서 도망간 노예를 잡아 달라며 거리에 뿌린 문서를 세계 최초의 삐라로 친다.이 파피루스 전단은 대영 박물관에 전시 되어있다. 종교 개혁이 한창이던 16세기 독일애서 위선적인 교황을 풍자하는 그림 전단이 곳곳에 뿌려졌다.한반도에… |2020-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