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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건 ]
영양 수비솔솔 유아숲체험
올들어 처음으로 영양 수비 솔솔유아숲체험원(영양군 수비면 신원리 산23 외 1)에서 아이들과 숲에서 놀아 본다. 수비 솔솔유아숲체험원은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에서 운영하는 숲 체험 공간으로 3개의 야외 체험장으로 구성돼 유아들의 숲 유치원으로 효과가 높은 곳이다. 이곳에는 밧줄 놀이와 균형 잡기, 터널 미끄럼틀 타기, 연못에서 올챙이 관찰, 미로 숲길과 움집 등을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영양군 수비면 본신리 금강송생태숲의 만추
경북 영양군 수비면 본신리 일대(1,839ha)의 금강 소나무림은 우리 주위의 꼬불꼬불한 일반 소나무와는 달리 줄기가 곧바르고 마디가 길고 껍질이 유별나게 붉은, 소나무 중 최고의 나무로 꼽히는 금강소나무(金剛松)가 자라고 있다. 금강송생태숲에도 깊은 가을이 내려 앉았다. 그 풍경을 담아본다.
영양군 수비면 수하리의 메밀밭
영양군 국제밤하늘보호 공원엔 천문대와 반딧불이 생태공원 그리고 주변을 하얗게 물들인 메밀밭이 있다. 우리나라에는 5세기 이전에 전파되어 재배되었을 것으로 추측하는 매밀꽃은 7월에서 10월 사이에 피는데 흰색, 연분홍색 꽃이 피어 꽃이 지면 검은색 세모진 열매가 맺힌다.세모진 열매는 가루를 내어 먹고 줄기는 가축의 먹이로 쓴다. 열매는 껍질을 뺀 부분을 가루(메밀가루)로 만들어 잘아는 전으로 먹는다.
영양 수비 밤하늘에 유성우가 내리던 날
유성우가 내리는 밤. 쌍둥이 자리에서 유성우가 내린다는 소식에 하늘이 열리길 기다려 담은 밤 한시가 넘자 다시 구름이 몰려와 더 이상 관측은 힘들다. 별똥별 보고 소원을 빌자. 찾아서 소원 이루기를 해보자. 경북 영양군 수비면 신암리 국제 밤하늘보호공원에서 유성우가 쏟아지는 밤에
경북 영양군 수비면 수하리 창방우골 주상절리
뜨거운 용암이 냉각되면 급격한 수축작용을 일으켜 부피가 감소하게 되는데 이때 같은 간격으로 배열된 수축 중심점을 향해 등질적으로 수축이 일어나 육각형이나 사각형태를 이루는 주상절리가 나타나게 된다. 첩첩산중의 영양군 수비면 한 골짜기 이름이 창방우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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