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검색 검색결과 [한국 & 사람]비디오 아트의 시조, 플럭서스의 유일한 동양인 백남준(白南準) 플럭서스 창시자 가운데 유일한 동양인 인 백남준(白南準, 1932년 7월 20일 ~ 2006년 1월 29일)은 플럭서스의 창시자로서보다는 비디오 아트의 시조, 작곡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플럭서스(Fluxus)는 1960년대에 형성된 국제적인 전위예술가 집단으로 플럭서스라는 이름은 '흐름', '끊임없는 변화', '움직임'을 뜻하는 라틴어 플럭스(flux)에서 유래했다. 백남준은 1932년 7월 20일 서울 출생, 1945년 경기 중학교에 입학하였고 신재덕에게 피아노, 이건우에게 작곡을 사사했다. 1949년 홍콩으로 건너가 로이덴 … |2021-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