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검색 검색결과 [새하마노]우린 모두 별의 자손 우린 모두 별의 자손이다. 돌과 풀, 강아지 등과도 우린 같은 원자를 가지고 있다. 저 별들도 태어나 성장하고 최후를 맞이해 가진 모든 것들을 흩뿌려 놓은 것들이 다시 모여 만들어 진 것들이기 때문이다. 연수원에서 밤하늘 해설을 하는 시간이다.꽉 찬 둥근 보름달에 소원도 빌어보고 가족마다 사진도 담아 준다. 잠시 구름이 없는 시간 직촛점으로 담는다. 프로모드로 조정해서 캘빈온도를 3.000에 두고 담은 사진. 구름이 몰려오니 음산한 느낌도 든다. 다들 망원경에 직촛점 사진 담기를 … |2020-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