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이는 오늘 밤도 사랑의 불을 밝히고 짝을 찾아 나섰다

기사입력 2022.07.04 10:33 조회수 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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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반딧불이.jpg

 

양양 반딧불이1.jpg

청정 경북 영양에는 반딧불이가 지천이다. 그만큼 물 맑고 공기가 좋다는 뜻이다.


우리나라 최대의 반딧불이 서식처로 도심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을 통해 천연자연경관의 아름다움과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워준다.
영양군 수비면 반딧불이로 129번지(수하리 225-1번지)에 28,655㎡의 대지 위에 반딧불이생태공원이 있다.

 

지금처럼 무더운 여름 밤에 별처럼 반짝이는 반딧불이는 희망과 맑은 영혼의 상징이다.
아시아 최초로 국제밤하늘보고공원이 있는 영양의 또 다른 보고이다.
이런 청정지역에 사는 나는 매일 반딧불이와 함께 산다.
어제 밤에도 카메라를 들고 나섰다. 반딧불이들은 온 숲에서 사랑의 불을 밝히고 짝을 찾아 나서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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