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년 만에 개방된 백악산 남측 청와대 개방과 함께 길이 열렸다. 개방에 맞춰 하루 4회씩 10시.11시 14시.15시 해설을 위해 삼청동 금융연수원 건너편에서 출발한다. 총리.헌재소장 공관으로 오르면 춘추관 갈림길과 칠궁 뒤편으로 갈 수도 있다.백악정과 만세동방남극 샘을 지나면 법흥사로 또는 숙정문 촛대바위로 해서 삼청안내소로 내려오는 코스다.(소요시간 1시간 40분) http://www.koreainsights.co.kr/719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Close http://www.koreainsights.co.kr/719 <저작권자ⓒ코리아인사이트 & www.koreainsight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백악산 남측 청와대 개방 #칠궁 #법흥사 #백악정 #만세동방남극 샘 #촛대바위 #삼청안내소 BEST 뉴스 [작가를 만나다] 구상모, ·(작가를 만나다)아파서 울고, 감동해서 울고… 그의 그림에는 눈물 흘릴 ... ·뮤지컬 ‘에비타’, 70년전의 아르헨티나와 오늘의 대한민국 ·애국가(愛國歌)에 대한 불편한 진실 ·한강 수사자 조혼비(水死者 弔魂碑) ·대한민국 최고의 라이벌 열전, 남진 vs 나훈아 댓글0 위로 이름 비밀번호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