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영양 집 앞 산과 밭에 철모르는 우박과 눈이 왔다. 봄눈은 꽃이 피는 식물에겐 치명적. 우박은 더 더욱 더하다. 아직 고추를 심지 않아서 다행이다. 따뜻한 기온에 먼저 꽃을 피운 녀석들은 어쩌라고 이리 가혹한지… 지금의 이 재앙 혹시 우리 인간들이 만든 것은 아닐까? http://www.koreainsights.co.kr/350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Close http://www.koreainsights.co.kr/350 <저작권자ⓒ코리아인사이트 & www.koreainsight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코리아인사이트 #달새 #정종훈 #고은 #우박 BEST 뉴스 가을별곡 ·그 잠시 지극히 그리웠었다며... ·지구를 식혀주는 고마운 나무, 담쟁이덩굴 ·장수와 행복을 상징하는 꽃, 복수초(福壽草) ·사유하는 여행- 당일치기 제주 올레길 걷기 ·(사유하는 여행) 원점회귀 기차여행, 충주 댓글0 위로 이름 비밀번호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