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재앙 혹시 우리 인간들이 만든 것은 아닐까?

기사입력 2020.04.14 07:53 조회수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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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영양 집 앞 산과 밭에 철모르는 우박과 눈이 왔다.

 

봄눈은 꽃이 피는 식물에겐 치명적. 우박은 더 더욱 더하다.


아직 고추를 심지 않아서 다행이다.

따뜻한 기온에 먼저 꽃을 피운 녀석들은 어쩌라고 이리 가혹한지


지금의 이 재앙 혹시 우리 인간들이 만든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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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 프로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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