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주구리(魚走九里)

기사입력 2018.10.04 13:08 조회수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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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주구리 1.jpg

 

 

어주구리 한자88p.jpg 

어주구리

 

옛날 한나라때 일이다.

 


어느 연못에 예쁜 잉어가 한 마리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어디서 들어 왔는지 그 연못에 메기 한 마리가 침입 하였고 그 메기는
 
잉어를 보자 마자 잡아 먹으려고 했다.

 


잉어는 연못의 이곳 저곳으로 메기를 피해 헤엄을 쳤으나 역 부족이었고.
 
도망 갈곳이 없어진 잉어는 초어적인 힘 을 발휘하게 된다.

 


잉어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물에 오르게 되고


지느러미를 다리 삼아 냅다 뛰기 시작했다.


 


메기가 못쫓아 오는걸 알게 될 때까지  잉어가 뛰어간 거리는


약 구리 정도 되었을까(십리도 채 안 됨)

 


그때 잉어가 뛰기 시작 하는걸 보기 시작 한 농부가 잉어의 뒤를 따랐고
 
잉어가 멈추었을때 그 농부는 이렇게 외쳤다.


 


어주구리(魚走九里)!!


그리고는 힘들어 지친 그 잉어를 잡아 집으로 돌아가 식구들과 함께
 
맛있게 먹었다는 이야기다.


 


. 어주구리 - 능력도 안되는 이가 센척 하거나 능력밖의 일을 하려고 할때
 
  주위 사람들이 쓰는 말이다.

 

 

 

 

 

필자소개 이성남.jpg

 
[코리아인사이트 기자 polyask@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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