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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제목이
오랜동안 수차레 이상 공연한 오페라 당시는 춘희(椿姬)로 제목을 달아서
공연 했지요.
"알렉 상드르 뒤마의 원작 (동백꽃 여인)
이제 올바르게 동백아가씨로 공연하네요.
"la dame aux camelias" 카멜리아가 동백이지요.
椿(참죽나무.춘) 姬(아가씨.희) 참죽나무 아가씨.
어때요? 이상하지요.일본은 椿을 동백꽃으로
우리는 椿을 참죽나무로
사용하는 한자 입니다
우리가 남의 어른을 부를때 춘부장(椿府丈)이라 하지요.
또한 안방마님은 훤당(萱堂), 원추리 훤을 사용 하기도 합니다."la traviata"는 길을 잘못 든 여자.
또는 길을 잃은 여자.
라고 하구요.서울 鞍山에 위치한 태고종 봉원사 삼천불전 앞에
있는 서울에서 가장 큰 참죽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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