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올레의 제주 귀한 길기사 제주 바다는 보물창고다2020/09/04 바다와 하늘이 누가누가 더 파란가? 내기라도 하는날엔 눈부신 새연교,새섬,문섬이 그림이다~ 제주도 한 바퀴, 물 때 따라 바닷가로 걷기2020/06/15 지난번엔 출발부터 이슬비가 내려도 잘 걸었으므로 오후에 비가 내린다면 중간 탈출을 해도 됨직해 우선 시작점이 속골에 차량을 두고 날머리인 법환포구에 차량을 주차하기 위해 30분전에 도착했다. 제스토리가 달라졌다. 그러고 보니 아주 오랜만에 와 봄ㅋㅋ 제스토리 앞 해녀상에 누군가가 따뜻한 마음을 전했군 가슴 따뜻함이 전해져 오더. 캠핑 천국 제주에서 텐트치고 하룻밤 나기2020/05/07 제주에서의 캠핑은 육지 캠핑과는 다른 몇 가지가 있다. 삼다도의 섬이라 무엇보다도 바람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 텐트를 날려 버릴 정도의 바람은 상상 이상이기 때문이다. 바람이 많이 부는 곳과 불지 않는 곳이 나눠 때문에 기상청에서 풍향을 조사해 캠핑 날을 택해야 한다. 나머지 화장실 문제와 물 문제는 캠퍼들에게는 크게 장애요소가 되지 않는다. 특히 제주 주민들은 물 절약이 몸에 배어있다. 제주에도 논이 있다, 대한민국 최대 마르형 분화구 하논2020/04/07 몰망수인 동언새미다 이곳은 3곳의 샘이 있어 용천수가 모여 수로따라 흐른다 삼매봉이 보이는 수로따라 걷기 그냥 돌아가기 아쉬워 난 다시 반영을 담느라 좀더 이동을 했다 빛이 다른 시간일거란 생각에 대한민국 최대마르형 분화구 하논의 매력에 빠지다~♡♡ 서귀포 대정읍 바굼지오름(단산) 전 코스를 걷다2020/03/02 단산사부터 완전 한 바퀴를 출발한다. 단산은 세 봉우리로 되어 있는데 가장 높은 중앙의 봉우리와 낮은 좌의 두 봉우리로 솟아있다. 중앙의 봉우리가 박쥐의 머리, 좌우 봉우리가 박쥐의 날개 모양같다고 바굼지 오름(단산)이라 부른다. 대부분의 제주 오름들이 송이나 풀밭으로 오르기 쉬운 반면 심술 맞게 산처럼 암벽을 올라야 하는 난코스이다. 제주도 수선화가 필 준비를 하던 단산사 입구 언덕을 지나 길을 내느라 끊긴 단산 끝자락을 보며 설명을 덧붙였다. 처음 1 2 3 4 5 6 7 맨끝